css의 문법에 대해 새롭게 안 지식을 기록하자
자주 쓰이는 attribute 부터 공부하자
글자 크기를 단위로 표현한 특성
단위의 종류는 3가지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글꼴 크기를 키웠을 때
rem은 html tag의 font-size 값에 비례한다
글자 색을 표현법으로 지정한 특성
표현법의 종류는 3가지
값은 center, left, right 가 있다
justify는 해당 tag에 꽉차게 배열하는 속성 값이다.
자간을 넓혀 꽉차게 만든다
다양한 tag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css를 적용하는 규칙이 필요하다
여러 css가 중복되어서 적용되었을 때
어떠한 css를 우선 적용할지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가지 규칙이 있다
먼저 규칙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규칙을 무시하는 방법이 있다
무조건 내가 작성한 css가 최우선으로 적용되게 하는 방법
css 문구 뒤에 !important 라고 쓰면 해당 css 문구가 최우선으로 적용된다
그럼 이제 2가지 규칙에 대해 알아보자
어떤 html tag에 property로 css를 스타일링 하게 되면
해당 html tag에 속한 자식 tag들이 같이 css를 적용받게 되는 규칙이다
inheritance 되는 속성과 안되는 속성이 나뉘어져 있다
css의 c인 cascading 은 css의 철학을 표현한다
폭포라는 뜻으로 웹브라우저 + 사용자 + 제작자의 스타일링 의도를
모두 모아서 스타일링 한다는 철학을 의미한다
(폭포처럼 모두의 디자인 의도가 한 곳에 모여 만드는 걸 의미)
이러한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적용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우선순위는 웹브라우저 < 사용자 < 저자
이다
그럼 저자 즉 개발자가 css를 적용할 때 그 안에서 우선순위는?
구체적인 selector일 수록 선언의 적용 우선순위가 높다.
위와 같은 우선순위를 따라 html tag에 css가 적용된다.
가장 구체적으로 html tag를 섬세하게 선택한 것이
먼저 적용되는 기준을 따른다.
이 규칙을 깨는 것이 !important이다(이걸 css 구문 마지막에 붙여주면 무조건 최우선으로 적용된다)